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브 루치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[[원피스(만화)/레벨리 편|레벨리 편]] === 이후 레벨리 편에서 [[시라호시]]를 강제로 노예로 삼으려는 [[차를로스 성]]을 호위하는 모습으로 재등장. 옆엔 [[스튜시]]와 [[카쿠]], [[지스몬다]]까지 대동한 채, 시라호시를 구하려는 이들[* [[네펠타리 비비|비비]], [[레베카(원피스)|레베카]], [[돈 사이]], [[레오(원피스)|레오]], [[넵튠(원피스)|용궁왕국]] [[후카보시|왕족들]]]에게 경고를 가하며 천룡인의 만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한다. 밀짚모자 산하 일당의 우두머리 중 두 명인 [[돈 사이]]와 [[레오(원피스)|레오]]라는 강자들을 한큐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, 괜히 천룡인의 경호를 맡은 게 아니라는 실력을 보여줬다.[*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로 이후 에니에스 로비에서 루피와 싸웠을때의 과거회상으로 이어진다.] >[[천룡인]]은 이 세계를 창조한 신... 이곳에 있는 왕들은 다시 말해 '하계의 왕들'. '신'께서 원하신다면 모두 내놓는게 당연. 그러고선 오히려 '내가 막은 덕에 몇몇 왕국은 구원받았다'며 감사를 표하라고 한다.[* 어찌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천룡인의 위상을 고려하면 로브 루치가 틀린말을 한 건 아니다. 애초에 그냥 막는걸 넘어서 저렇게까지 경고해준 것부터가 오히려 다른 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들의 신변을 무사할 수 있도록 해준 것.] 그리고 시라호시를 구하기 위해 덤벼드는 [[넵튠(원피스)|넵튠]]을 보고 대드는 것이라면 죽여버리라는 차를로스 성의 명령을 받고, 넵튠에게 성급하지 말고 멈추라고 경고한다. 격돌하기 직전 '''같은 천룡인'''인 [[묘스가르드 성]]이 갑자기 나타나 차를로스 성을 쇠몽둥이로 때려눕히자 침묵한 채 개입하지 않는다.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스가르드 성이 철수 명령을 내리자 군말없이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데 애초에 천룡인은 같은 천룡인이 아니면 손댈수가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